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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기

제목

이사 할만하네요~

작성자
황우진
첨부파일0
조회수
671
내용

안녕하세요
4월 20일에 세종시로 이사한 집입니다.

부동산 계약에 일이 있어서 이사 1주일 전부터 너무나 신경을 썼던 이사였습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아직도 피곤하고 짐정리, 아이 어린이집 문제로  아직도 정신이 없고 바쁘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고맙다고 인사드렸더니, 그럼 좋은 글이나 써주세요 ~`  라는 팀장님의 말씀때문에  ㅋ

  포장이사업체가 많겠지만 저희는 늘 옆에서 돌봐주시는 장모님을 믿고 쉽게 결정했고, 믿고 맡긴 만큼 다행히 만족스럽게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갑자기 장모님의 손길이 너무 그립습니다. 흑


지금은 이사가 끝나서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거지만 , 처음하는 이산데. 과정이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하필 이사하는 날이 아파트에 장서는 날이라니요.

사다리차 대기도 너무 힘들었고, 짐 싣기, 이삿짐 트럭 나가기 ,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으로 조바심 많이 났고 ,목청도 아팠고, 나름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공동주택에 산다는건 우리집만의 일정을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하루였답니다.

일이 계속 복잡하게 진행돼서 일하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 정말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인상 쓰지 않으시고  편안하게 일처리를 해주셔서 뭐라 말 할 수 없이 너무 너무 감사했답니다~~

 장애물들이 많아 이사가 당연 늦어지겠지 ..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착착착, 샥샥샥 번개같은 전문가의 손놀림으로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세종으로 출발을 하게 되더군요.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하던지요.

이사는 정말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는걸 뼛속까지  느끼게 되었답니다

정말 신기한건 그렇게 빠는 속도로 짐을 포장 하는데도 포장이 얼마나 꼼꼼하던지,  짐을  15층에서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안깨질 것만 같은 생각에서요ㅋㅋ

 

감사할 내용이 너무  많지만 이렇게 쓰다간 끝이 없을듯 합니다. . 다만 우리가족 생애 첫이사 였는데  잘 이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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