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기
내용
지난 금요일 이사 했는데 ,주말에 부모님 찾아뵙고 집 정리도 좀 하느라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여름이 왔나 싶게 더운 날씨라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도 마치 가족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간간히 유머까지 하시면서 정말 친절하게 이사 잘 해주셨네요.
한국말이 어색한 분들도 계셨지만 일을 잘 하시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네요.
가구며 가전 흠집 하나 없이 모두 무사히 잘 도착했고, 평수가 같아서인지 살던 집이랑 배치도 거의 똑같이 해주셨네요.
이사 어렵단 생각 거의 안들었고 앞으로도 이사 걱정없이 할 수 있을것 같네요 .
기분으로 후기 한개 남겨 드립니다ㅎㅎ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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